Galaxy SmartTag EI-T5300
| | 핑크 | 민트 | 오트밀 | 블랙 | |
통신방식 | | 통신거리 | 최대 120M | 배터리 | 탈착식 CR2032 | 규격(가로x높이x깊이) | 39.1 x 39.1 x 10.4 mm | 무게 | 13g |
갤럭시 스마트태그+[편집] Galaxy SmartTag+ EI-T7300
| | 블랙 | 데님 블루 | |
2021년 4월, 미국 시장에 출시되었다. 2021년 4월 16일, 국내에 출시되었다. # 블랙과 데님 블루(Denim Blue) 등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39,600원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마름모 꼴의 One UI의 아이콘을 연상시키는 스퀘어클 모양이다. 앞쪽은 Galaxy SmartTag 로고와 유광재질의 둥근 원이 물리버튼 주위를 두르고 있고, 뒷쪽은 삼성 로고가 음각으로 새겨져있다. 키링이나 스트랩을 걸 수 있는 작은 구멍이 위쪽 모서리에 있다. 색상은 블랙과 오트밀, 민트, 그리고 핑크로 총 4개이다. [1]삼성 커넥트태그와, SmartThings 트래커의 후속작으로 볼 수도 있다. [2]갤럭시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SmartThings를 Galaxy Store에서 다운로드해야 한다. 플러스는 UWB(울트라 와이드 밴드)를 탑재해 AR 위치 찾기가 가능하다. [3]SmartThings에 등록하면 SmartThings Find로 갤럭시 스마트 태그를 찾을 수 있다. SmartThings로 루틴를 만들고, 갤럭시 스마트태그를 연결하면, 갤럭시 스마트태그의 버튼을 이용해서 모드를 작동시킬 수 있는 포터블 IoT 스위치 역할도 할 수 있다. 반려견 등의 반려동물, 혹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열쇠, 가방, 무선이어폰, 자전거 등)에 부착하여 연결된 갤럭시에서 위치찾기 기능을 누르면 내장된 스피커에서 벨이 울리며 보다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서비스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 통신거리인 120M 이상 떨어지는 경우 마지막으로 블루투스가 연결된 위치를 휴대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결이 끊어진 이후에도 SmartThings Find에서 오프라인 찾기를 켜둔 다른 갤럭시가 스마트태그를 찾으면, 대략적인 위치를 알 수 있다. [4]태그에 내장된 버튼을 연속으로 두 번 누르면 반대로 휴대폰을 찾을 수 있다. 무게는 13g, 배터리는 탈착식 CR2032를 이용한다. 대략 300일 가량 사용 가능하다. 삼성 멤버스 커뮤니티에 스마트태그 위치 추적 기능을 이용하여 절도범을 검거한 사례가 게시되었다. # 2021년 1월 18일,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동년 1월 19일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3,000원이며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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